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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와아가씨 줄거리

초록이의정원 2022. 4. 6. 14:46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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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사와 아가씨 줄거리

    신사와 아가씨는 kbs 2에서 2021년 9월 5일부터 2022년 3월 27일까지 매주 토, 요일과 일요일 오후 8시에 방영되었던 인기 드라마입니다. 시청률이 최고 38.2%, 거의 40%에 육박했던 것은 드라마 주인공들의 인기와 열연도 있었겠지만 코로나로 지쳐버린 사람들에게 편안하고 아기자기한 내용이 보다 더 한몫을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신사와 아가씨 공식 홈페이지 바로보기

     

    신사와 아가씨 등장인물

    남자 주인공 이영국 회장 역으로는 지현우, 여주인공 박단단 역으로는 이세희가 열연을 보여 주었습니다.

    ▶신사와 아가씨 공식 홈페이지 바로보기>>>

     

    ▶임영웅 사랑은 늘 도망가 >>>

     

    ▶신사와아가씨 나무위키 바로가기

    남자 주인공 지 현우 이영국 회장 아내와 사별하고 
    큰 딸 재니,둘째인
    장남 세찬,
    막내인 둘째 아들 세종이를 데리고 사는 
    에프티 그룹 회장
    그외 집에는 계모인 왕대란,왕대란의 딸 윤진이,집사인 조실장, 도우미 여주댁이 함께 살고 있음.

    여자 주인공 이세희 박 단단 이영국 회장 집에 들어온 입주 가정교사 아버지와 엄마,오빠,
    할머니,외삼촌,
    사촌 언니가 있음.
    차건 역 강은탁 단단이 외삼촌 신달래 여사의 아들 수철의 처남
    왕대란 역 차화연 이영국 회장의 계모 세종의 의붓 할머니 세련이 엄마
    이기자 역 이휘향 조사라의 엄마 장미숙의 여고 동창 파산하여 미숙의 도움으로 옆 집에 사고 있음
    장미숙 역 임에진 이기자와 여고 동창 알부자 과부 장국희 언니
    조사라 역 박하나

    이기자의 딸 이영국 회장집 집사 이영국 회장을 쫓아 다님
    박대범 엳 안우연 박수철의 의붓 아들 차연실의 아들 박단단의 의붓 오빠
    이세련 역 윤진이 왕대란의 늦둥이 딸 이영국 회장의 배다른 여동생 제니,세찬,세종이 고모
    박수철 역 이종원 차연실 남편 박단단 아버지 단단이 엄마에게 버림받고 혼자서 단단이를 키움
    애나킴 역 이일화 이영국을 키운 유모의 딸 이영국 회장의 사업파트너 박단단의 친엄마
    차연실 역 오현경 박수철의 아내 신달래 여사의 딸 박단단늬 게모이지만,단단이를 아기때부터 애지중지 키움
    신달래 역 김영옥 차연실,차건의 어머니 박수철의 장모 단단이 할머니
    봉준오 역 양병렬 장미숙의 아들 의대생이나 화장품 회사에 관심이 많음 강미림을 좋아함
    이재니 역 최명빈 이영국 회장의 장녀 도도하고 까칠스럽다 조사라의 아킬레스건
    이세찬 역 유준서 이영국 회장의 첫째 아들 이재니의 남동생 이세종의 형
    이세종 역 서우진 이영국의 막내 아들 유치원생 엄마에 대한 그리움이 한창 많은 아이
    여주댁 윤지숙 이영국 회장댁 도우미 8년차 아영국의 가족들에게 따뜻하게 대한다 가족같은 사람
    고정우 역 이루 이영국 회장의 친구 아이가 하나이ㅆ는 가정의 가장 이영국 회장이 힘들때 도와준다
    장국희 역 왕빛나 장미숙의 막내 여동생 이영국 회장의 오랜 친구 대학 교수
    부동산 사장 역 홍석천 장미숙 집 근처에서 부동산을 운영하고 있다    
    마용필 역 최재성 마현빈의 아버지 동생 마동필과 족발집 운영 마현빈의 따뜻한 아버지
    마동필 역 배도환 마용필의 동생 형인 마용필과 족발집 운영 순애씨를 짝사랑함
    마현빈 역 이태리 마용필의 아들 로스쿨 준비생 박단단의 대학 선배
    진상구 역 전승빈 조사라의 옛연인 이세종의 친아빠인듯함 조사라를 협박해 금품 을 뜯어냄
    경석 엄마역 오영실 경석의 어머니 병원을 살리려고 아들 경석을 이용하려 함  
    오경석 역 김영준 사랑 병원장 아들 망해가는 병원을 살리기 위해 세련의 주식 지분을 노리고 접근한다  
    한전무 역 김진서 이영국 회장의 아버지때부터 에프티 그룹을 지켜운 중역    
    윤비서 역 김도이 이영국 회장의 비서실 근무    
    허병장역 이진우 박수철의 군대 선임 과거 박수철에게 큰 빚을 짐  
    승호 어머니 역 문희경 몇년전 아들 승호와 이세련의 만남을 반대햇지만 현재는 두 사람을 이어주려한다    
    오승호 역 한은성 진사기업 둘째 아들 이세련의 첫사랑 뉴욕에서 유학중 잠시 좋아했던 사람
    그 외 많은 분들께서  열연을 하십니다.    

    등장인물로서는 이재니 역 최명빈, 이세찬 역 유준서, 이세종 역 서우진, 조세라 역 박하나, 차건 역 강은탁, 박대범 역 안우연, 윤진이 역 이세령, 박수철 역 이종원, 애니킴 역 이일화, 차연실 역 오현경, 왕대란 역 차화연,  이기자 역 이휘향, 장미숙 역 임예진, 신달래역 김영옥, 봉준오 역  양병렬, 강미림 역 김이경, 여주댁 역 윤지숙,  고정우 역 이루, 장국희 역 왕빛나, 부동산 사장 역 장혁 (홍석천), 마용필 역 최재성, 마동필 역 배도환, 마현빈 역 이태리, 진상구 역 전승빈, 경석모 역 오영실, 오경석 역 김영준, 한 전무 역 김진서, 윤비서 역 김도이, 허병장 역 이진우, 승호 모 역 문희경, 오승호 역 한재석, 등이 출연하여 깨알 같은 웃음과 재미를 보여 주었습니다. 임영웅의 주제가 '사랑은 늘 도망가'가 감미롭고 애절하게 드라마 전 편을 장식합니다.

     

    <극본: 김사경 작가, 연출: 신창석 ,제작: 지앤지프로덕션>

     

     

     

     

    신사와 아가씨 줄거리

     

    박단단(이세희)은 가난하지만 밝고 긍정적인 성격의 소유자로서 어려운 가정환경에서도 꿋꿋하게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단단이가 갓난 아기였을때 친엄마인 애니 킴(이일화)은 남편과 아기를 버리고 미국으로 가버렸습니다. 단단이는 이 사실을 모른채 어느덧 예쁜 아가씨로 자라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버지 박수철(이종원)과 새엄마인 차연실 (오현경)은 친엄마의 존재에 대하여 철저히 비밀로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는 와중에 단단이는 우연한 기회에 이영국 회장의 집에 입주 가정교사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 집에는 집사인 조실장 (조사라)과 이영국 회장의 큰 딸 재니, 아들 세찬, 막내아들 세종이, 주방 일을 하는 여주댁이  살고 있었습니다. 박단단 (이세희)은 이내 아이들과 친해지고, 이 영국(지현우) 회장의 마음에도 들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버지 (이종원)가 단단이가 입주 가정교사로 있다는 것을 모르고 이영국 회장(지현우)의 운전기사로 들어가게 됩니다. 여기서 에피소드가 한바탕 일어나게 되고, 서로가 얽히고 설키는 일들이 계속 일어나게 됩니다. 한편 조실장 (조사라)은 이영국(지현우) 회장 집의 실장 자리를 넘어서 안방 자리를 넘보고 있는 까닭에 박단단(이세희)을 견제하기 시작합니다. 조실장의 엄마 이기자(이휘향)와 이영국 회장의 계모인 왕대란(차화연)도 함께 가세합니다.박단단(이세희)이 어려움에 빠지고, 집도 오갈 데 없던 차에 박수철(이종원)의 잃어버렸던 누나 장미숙 (임예진)을 만나 집도 구하게 되고, 많은 도움을 받게 됩니다. 차연실(오현경)의 아들 박대범(안우연)과 왕대란(차화연)의 딸  윤진이(이세련), 그리고 장미숙(임예진)의 아들 봉준호(양병렬)와 신달래의 외손녀 강미림(김이경) 커플들의 만남과 에피소드들이 한층 극 중 묘미를 더해 주었습니다. 한편 조실장(조사라)은 옛날 사귀었던 남자가 나타나 세종이가 자신의 아이라고 협박을 하여

    결국은 어려울 때마다 자신을 도와주는 차건( 강은탁)과 가까워지게 됩니다. 박단단(이세희)과 이영국 (지현우) 회장은  어렸을 적 우연히 이영국 회장이 군인이었을 때 만난 적이 있었다는 기억을 떠올리고 서로 가까워집니다. 박단단은 우여곡절 끝에 생모인 애니킴(이일화)를 찾게 됩니다. 어렸을 적 자기를 버리고 도망간 친모에 대한 그리움과 미움이 교차하면서 결국은 용서하고 화합해나가는 모습을 보여 줌으로써 안방 시청자들의 마음을 한결 훈훈하게 만들었습니다. 가족들과의 갈등을 풀어 나가며 박단단(이세희)과 이영국(지현우) 회장의 애틋한 사랑도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이영국 (지현우) 회장은 극 중 드라마에서 박단단(이세희)과 14살이나 나이 차이가 나는 데다가 아이들이 셋이나 딸린 홀아비라는 사실로 양가 가족들의 반대에 부딪혔지만, 두 사람의 순수한 사랑 앞에서는 모두가 두 손을 들어주었습니다. 결국 박단단(이세희)과 이영국 회장(지현우)은 웨딩마치를 울리고 결혼에 골인합니다. 마지막 회에서는 쌍둥이를 낳고는 각자 아기를 한 명씩 안고 어색해하며 웃고 있는 모습에 한바탕 폭소가 터졌습니다. 신사와 아가씨는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과 사랑 속에 드디어 해피엔딩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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